하고 싶은거 다 하는 아아

INTRO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오늘도 정진하는 아아입니다. :)

 

벌써 이 블로그를 운영한지 2주차네요. 그동안 포스팅 갯수도 제법 늘어나서 75개를 찍고, 애드고시도 통과해서 이제 광고를 달기도 했네요. 또 친효 스킨도 적용해서 제법 수익형 블로그다운 면모를 갖추기도 했습니다. 물론 아직은 포스팅 갯수도 방문자 수도 모든 면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이 부분은 점차 발전할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꾸준함이 생명이죠. 

 

자, 그러면 수익형 블로그 2주차 위클리 리포트를 같이 보시죠.

 

블로그 방문 분석

 

 

이번 시간부턴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이용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지난주 일요일이 되서야 적용을 제대로 시켰기 때문에 지난주는 제외하고 2월 셋째주부터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방문자수

네이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 주에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은 324분입니다. 이는 약 1800%가 늘어난 수치로 제법 만족스러운 수치로 보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재방문자수가 30분에 머문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크게 두 가지로 고려되는데, 1) 충분한 양의 글이 없다. 2) 양질의 정보가 없다. 이 2가지로 생각됩니다.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의 블로거인만큼 포스팅 갯수를 꾸준히 쌓아가면서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지뷰 

페이지뷰는 3272로 나왔습니다. 제가 알기론 하루당 페이지뷰가 1만~2만 페이지뷰가 되어야 월 10만원 정도의 수입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로 추정하는건데, 아직은 갈길이 산더미라는 거죠. 

 

일단은 주당 페이지뷰가 1만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정진해야겠습니다. 꾸준한 글과 양질의 글만이 살길이란 것을 알기 때문이죠. 

 

▶최근 포스팅 분석

최근에 섹터분석 글을 올리면서, 글 내부에 있는 섹터별 ETF 추천을 하기 위해서 포스팅 비중이 과도하게 미국 ETF소개로 쏠린감이 있습니다. 때문에 글 비중 하나로 몰린 경향이 있는데 이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로 보입니다. 

 

위의 충분한양의 정보가 없다는 사실과 결합하여 매일 일정량 글을 쓰면서 일정하게 비중을 분산시켜서 쓰는 습관을 만들려합니다. 

 

첫번째 목표는 평일 3포스팅, 주말 6포스팅이 목표입니다. 주말은 평일의 딱 2배씩 글을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 약 75개 포스팅이 있으니 3주후 150개의 포스팅이 제 블로그를 빛내고 있겠죠. 현실적으로 가능하면서 어느정도 노력이 필요로 한 선으로 정했습니다.

 

두번째 목푠느 비중분산입니다. 평일 포스팅에서 미국 ETF소개 글은 딱 하나만 씩만 적는걸로 하겠습니다. 주말엔 2개가 되겠네요. 

 

이미 검색엔진들에서 최적화를 전부 시켜놓은 상황이기에 별도의 홍보를 필요없어 보입니다. 저품질 사태만 걸리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요. 

 

마무리

 오늘은 블로그 위클리 리포트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시간부턴 구글 애드센스 수익과 결합하여 실제 수익과 결합시켜서 같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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